제18회 ‘부산항 축제’ 오는 30일 개막
입력 2025.05.07 (08:44)
수정 2025.05.07 (09: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18회 부산항 축제가 오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북항 친수공원과 영도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립니다.
특히 축제 첫날인 30일 저녁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야외 주차장에서는 유명 아이돌 그룹이 출연하는 대형 콘서트와 불꽃 축제가 열립니다.
또 축제 기간, 인공지능 기술과 K-엔터테인먼트 산업 관련 학술대회가 열리고, 행사장 주변에는 보트 투어와 도장 찍기 여행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특히 축제 첫날인 30일 저녁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야외 주차장에서는 유명 아이돌 그룹이 출연하는 대형 콘서트와 불꽃 축제가 열립니다.
또 축제 기간, 인공지능 기술과 K-엔터테인먼트 산업 관련 학술대회가 열리고, 행사장 주변에는 보트 투어와 도장 찍기 여행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18회 ‘부산항 축제’ 오는 30일 개막
-
- 입력 2025-05-07 08:44:34
- 수정2025-05-07 09:11:39

제18회 부산항 축제가 오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북항 친수공원과 영도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립니다.
특히 축제 첫날인 30일 저녁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야외 주차장에서는 유명 아이돌 그룹이 출연하는 대형 콘서트와 불꽃 축제가 열립니다.
또 축제 기간, 인공지능 기술과 K-엔터테인먼트 산업 관련 학술대회가 열리고, 행사장 주변에는 보트 투어와 도장 찍기 여행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특히 축제 첫날인 30일 저녁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야외 주차장에서는 유명 아이돌 그룹이 출연하는 대형 콘서트와 불꽃 축제가 열립니다.
또 축제 기간, 인공지능 기술과 K-엔터테인먼트 산업 관련 학술대회가 열리고, 행사장 주변에는 보트 투어와 도장 찍기 여행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
-
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강성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