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108개월 필요”
입력 2025.05.07 (08:44)
수정 2025.05.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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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계약자인 현대건설이 "공사 기간 108개월은 안전을 위한 마지노선"이라는 입장을 정부에 제출할 전망입니다.
현대건설은 설명 자료에서 "해외에서도 사례를 찾기 힘든 최대 규모의 해상 공항 공사이자 난도가 높은 공사"라며 "안전과 품질을 지키기 위한 공정 계획을 수립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현대 측에 입찰 공고와 다르게 공사 기간을 제시한 사유 제출을 요청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설명 자료에서 "해외에서도 사례를 찾기 힘든 최대 규모의 해상 공항 공사이자 난도가 높은 공사"라며 "안전과 품질을 지키기 위한 공정 계획을 수립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현대 측에 입찰 공고와 다르게 공사 기간을 제시한 사유 제출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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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108개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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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7 08:44:10
- 수정2025-05-07 09:11:39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계약자인 현대건설이 "공사 기간 108개월은 안전을 위한 마지노선"이라는 입장을 정부에 제출할 전망입니다.
현대건설은 설명 자료에서 "해외에서도 사례를 찾기 힘든 최대 규모의 해상 공항 공사이자 난도가 높은 공사"라며 "안전과 품질을 지키기 위한 공정 계획을 수립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현대 측에 입찰 공고와 다르게 공사 기간을 제시한 사유 제출을 요청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설명 자료에서 "해외에서도 사례를 찾기 힘든 최대 규모의 해상 공항 공사이자 난도가 높은 공사"라며 "안전과 품질을 지키기 위한 공정 계획을 수립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현대 측에 입찰 공고와 다르게 공사 기간을 제시한 사유 제출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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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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