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또 재판 받으러 가야 돼요”…이재명, 시장 상인에 한 말 [지금뉴스]
입력 2025.05.07 (14:25)
수정 2025.05.0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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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는 오늘(7일) 오전 '2차 경청투어' 마지막 날 일정으로 전북 진안군을 찾았습니다.
시장 상인이 이 후보에게 홍삼을 선물하려 하자 이를 거절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게 진안 홍삼이라고 하는데, 제가 받으면 안 되게 법이 돼 있다"면서 "이거를 제가 받으면 또 재판받으러 가야 한다, 아마 징역 5년…"이라 말하며 웃었습니다.
이 후보는 진안군을 찾아 골목상권 상인들을 만나 농촌 기본소득과 균형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시장 상인이 이 후보에게 홍삼을 선물하려 하자 이를 거절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게 진안 홍삼이라고 하는데, 제가 받으면 안 되게 법이 돼 있다"면서 "이거를 제가 받으면 또 재판받으러 가야 한다, 아마 징역 5년…"이라 말하며 웃었습니다.
이 후보는 진안군을 찾아 골목상권 상인들을 만나 농촌 기본소득과 균형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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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면 또 재판 받으러 가야 돼요”…이재명, 시장 상인에 한 말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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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7 14:25:43
- 수정2025-05-07 14:26:01

이재명 후보는 오늘(7일) 오전 '2차 경청투어' 마지막 날 일정으로 전북 진안군을 찾았습니다.
시장 상인이 이 후보에게 홍삼을 선물하려 하자 이를 거절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게 진안 홍삼이라고 하는데, 제가 받으면 안 되게 법이 돼 있다"면서 "이거를 제가 받으면 또 재판받으러 가야 한다, 아마 징역 5년…"이라 말하며 웃었습니다.
이 후보는 진안군을 찾아 골목상권 상인들을 만나 농촌 기본소득과 균형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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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인이 이 후보에게 홍삼을 선물하려 하자 이를 거절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게 진안 홍삼이라고 하는데, 제가 받으면 안 되게 법이 돼 있다"면서 "이거를 제가 받으면 또 재판받으러 가야 한다, 아마 징역 5년…"이라 말하며 웃었습니다.
이 후보는 진안군을 찾아 골목상권 상인들을 만나 농촌 기본소득과 균형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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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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