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도계광업소 폐광 대책 재촉구…“총궐기 불사”
입력 2025.05.08 (07:52)
수정 2025.05.08 (08: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폐광 반대 공동투쟁위원회는 어제(7일) 기자회견을 열고, 삼척 도계광업소 폐광이 다가왔는데도 주민 생존권을 외면하고 있다며, 대체 산업 예비타당성 평가 통과와 주민 협의기구 구성 이행 등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또, 이달(5월) 26일까지 이 같은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5천 명 이상이 참여하는 총궐기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5월) 26일까지 이 같은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5천 명 이상이 참여하는 총궐기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척 도계광업소 폐광 대책 재촉구…“총궐기 불사”
-
- 입력 2025-05-08 07:52:43
- 수정2025-05-08 08:14:41

폐광 반대 공동투쟁위원회는 어제(7일) 기자회견을 열고, 삼척 도계광업소 폐광이 다가왔는데도 주민 생존권을 외면하고 있다며, 대체 산업 예비타당성 평가 통과와 주민 협의기구 구성 이행 등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또, 이달(5월) 26일까지 이 같은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5천 명 이상이 참여하는 총궐기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5월) 26일까지 이 같은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5천 명 이상이 참여하는 총궐기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정창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