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노후 거점 산단 경쟁력 강화 지구’ 지정
입력 2025.05.08 (07:53)
수정 2025.05.0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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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의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에 지정됐습니다.
대상은 춘천 후평산단과 거두·퇴계 농공단지 등 11개 산업단지입니다.
해당 산단에는 2027년까지 국비 2,800억 원 등 모두 4,500억 원이 투입됩니다.
춘천시는 의약품과 디지털 헬스케어, 식품을 중심으로 각 산단의 제조 기반을 첨단화하고, 정주 환경 개선 등 41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상은 춘천 후평산단과 거두·퇴계 농공단지 등 11개 산업단지입니다.
해당 산단에는 2027년까지 국비 2,800억 원 등 모두 4,500억 원이 투입됩니다.
춘천시는 의약품과 디지털 헬스케어, 식품을 중심으로 각 산단의 제조 기반을 첨단화하고, 정주 환경 개선 등 41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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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노후 거점 산단 경쟁력 강화 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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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07:53:04
- 수정2025-05-08 08:14:41

춘천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의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에 지정됐습니다.
대상은 춘천 후평산단과 거두·퇴계 농공단지 등 11개 산업단지입니다.
해당 산단에는 2027년까지 국비 2,800억 원 등 모두 4,500억 원이 투입됩니다.
춘천시는 의약품과 디지털 헬스케어, 식품을 중심으로 각 산단의 제조 기반을 첨단화하고, 정주 환경 개선 등 41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상은 춘천 후평산단과 거두·퇴계 농공단지 등 11개 산업단지입니다.
해당 산단에는 2027년까지 국비 2,800억 원 등 모두 4,500억 원이 투입됩니다.
춘천시는 의약품과 디지털 헬스케어, 식품을 중심으로 각 산단의 제조 기반을 첨단화하고, 정주 환경 개선 등 41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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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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