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객실 승무원, LCC 최초 노조 설립
입력 2025.05.08 (09:55)
수정 2025.05.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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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의 객실 승무원들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노조를 설립했습니다.
에어부산 객실 승무원 노조는 최근 부산고용노동청에 노동조합 설립 신고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객실 승무원 주도로 노조가 설립된 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세 번째이며 저비용항공사 중에서는 처음입니다.
노조는 설립 취지문에서, "근무조건 개선과 인사제도 투명화, 복지 확대를 목표로 활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에어부산 객실 승무원 노조는 최근 부산고용노동청에 노동조합 설립 신고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객실 승무원 주도로 노조가 설립된 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세 번째이며 저비용항공사 중에서는 처음입니다.
노조는 설립 취지문에서, "근무조건 개선과 인사제도 투명화, 복지 확대를 목표로 활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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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객실 승무원, LCC 최초 노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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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09:55:21
- 수정2025-05-08 10:21:04

에어부산의 객실 승무원들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노조를 설립했습니다.
에어부산 객실 승무원 노조는 최근 부산고용노동청에 노동조합 설립 신고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객실 승무원 주도로 노조가 설립된 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세 번째이며 저비용항공사 중에서는 처음입니다.
노조는 설립 취지문에서, "근무조건 개선과 인사제도 투명화, 복지 확대를 목표로 활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에어부산 객실 승무원 노조는 최근 부산고용노동청에 노동조합 설립 신고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객실 승무원 주도로 노조가 설립된 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세 번째이며 저비용항공사 중에서는 처음입니다.
노조는 설립 취지문에서, "근무조건 개선과 인사제도 투명화, 복지 확대를 목표로 활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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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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