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백억 원 투입…미래차 디지털 기술 개발
입력 2025.05.08 (09:55)
수정 2025.05.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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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미래차 디지털 기술 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2028년까지 4년간 국·시비 200억 원을 투입해 확장 현실(XR)과 가상모형 기술 지원센터 구축 등 지역 부품 기업의 미래차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 개발을 지원합니다.
또 지역 완성차와 부품업체 간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2028년까지 4년간 국·시비 200억 원을 투입해 확장 현실(XR)과 가상모형 기술 지원센터 구축 등 지역 부품 기업의 미래차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 개발을 지원합니다.
또 지역 완성차와 부품업체 간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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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2백억 원 투입…미래차 디지털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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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09:55:45
- 수정2025-05-08 10:21:04

부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미래차 디지털 기술 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2028년까지 4년간 국·시비 200억 원을 투입해 확장 현실(XR)과 가상모형 기술 지원센터 구축 등 지역 부품 기업의 미래차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 개발을 지원합니다.
또 지역 완성차와 부품업체 간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2028년까지 4년간 국·시비 200억 원을 투입해 확장 현실(XR)과 가상모형 기술 지원센터 구축 등 지역 부품 기업의 미래차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 개발을 지원합니다.
또 지역 완성차와 부품업체 간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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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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