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중소기업, 5월 체감 경기도 ‘비관적’

입력 2025.05.08 (10:01) 수정 2025.05.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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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업황전망이 이달에도 비관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가 경남지역 220개 중소기업체를 조사한 결과, 5월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는 77.3으로 전달 대비 1.2p,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p 떨어졌습니다.

경영에서 어려운 점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이어 '자금 조달 곤란', '매출 부진'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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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중소기업, 5월 체감 경기도 ‘비관적’
    • 입력 2025-05-08 10:01:48
    • 수정2025-05-08 11:08:25
    930뉴스(창원)
경남지역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업황전망이 이달에도 비관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가 경남지역 220개 중소기업체를 조사한 결과, 5월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는 77.3으로 전달 대비 1.2p,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p 떨어졌습니다.

경영에서 어려운 점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이어 '자금 조달 곤란', '매출 부진'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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