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논란 속 ‘통영어부장터’ 예산 두 배 늘려

입력 2025.05.08 (10:02) 수정 2025.05.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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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기획한 '통영어부장터' 축제 예산을 지난해보다 두 배 가량 많은 12억여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통영어부장터 축제'는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난해 운영 미흡과 최근 백종원 대표의 원산지 허위광고 논란 문제 등이 제기됐지만, 예산 삭감 없이 추경안이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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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원 논란 속 ‘통영어부장터’ 예산 두 배 늘려
    • 입력 2025-05-08 10:02:13
    • 수정2025-05-08 10:29:49
    930뉴스(창원)
통영시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기획한 '통영어부장터' 축제 예산을 지난해보다 두 배 가량 많은 12억여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통영어부장터 축제'는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난해 운영 미흡과 최근 백종원 대표의 원산지 허위광고 논란 문제 등이 제기됐지만, 예산 삭감 없이 추경안이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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