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추진위 활동 돌입
입력 2025.05.08 (10:10)
수정 2025.05.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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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지역 주민들로 이뤄진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본격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추진위는 최근 사동항 특산물유통센터 벽면에 대형 현수막을 걸고, 안전한 항공기 운항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릉공항 활주로를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오는 17일에는 독도평화호를 이용한 독도 퍼포먼스 행사와 21일에는 활주로 연장 군민 궐기 대회도 엽니다.
추진위는 각 대선 후보 캠프에도 건의서를 보내 대선 공약 반영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추진위는 최근 사동항 특산물유통센터 벽면에 대형 현수막을 걸고, 안전한 항공기 운항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릉공항 활주로를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오는 17일에는 독도평화호를 이용한 독도 퍼포먼스 행사와 21일에는 활주로 연장 군민 궐기 대회도 엽니다.
추진위는 각 대선 후보 캠프에도 건의서를 보내 대선 공약 반영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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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추진위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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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10:10:25
- 수정2025-05-08 10:37:48

울릉지역 주민들로 이뤄진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본격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추진위는 최근 사동항 특산물유통센터 벽면에 대형 현수막을 걸고, 안전한 항공기 운항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릉공항 활주로를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오는 17일에는 독도평화호를 이용한 독도 퍼포먼스 행사와 21일에는 활주로 연장 군민 궐기 대회도 엽니다.
추진위는 각 대선 후보 캠프에도 건의서를 보내 대선 공약 반영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추진위는 최근 사동항 특산물유통센터 벽면에 대형 현수막을 걸고, 안전한 항공기 운항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릉공항 활주로를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오는 17일에는 독도평화호를 이용한 독도 퍼포먼스 행사와 21일에는 활주로 연장 군민 궐기 대회도 엽니다.
추진위는 각 대선 후보 캠프에도 건의서를 보내 대선 공약 반영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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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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