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소장 ‘자치통감’ 보물 지정 예고
입력 2025.05.08 (10:10)
수정 2025.05.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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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도서관이 소장한 '자치통감'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자치통감은 중국 송나라 사마광이, 기원전부터 송나라 건국 직전까지 천3백여 년 간의 역사적 사건을 기록한 역사서로, 조선시대 왕들이 국가 운영의 필독서로 삼았습니다.
국가유산처는 보물로 예고한 서책이 조선 세종 때 금속활자를 이용해 간행한 판본으로, 당시 인쇄 기술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라고 평가했습니다.
자치통감은 중국 송나라 사마광이, 기원전부터 송나라 건국 직전까지 천3백여 년 간의 역사적 사건을 기록한 역사서로, 조선시대 왕들이 국가 운영의 필독서로 삼았습니다.
국가유산처는 보물로 예고한 서책이 조선 세종 때 금속활자를 이용해 간행한 판본으로, 당시 인쇄 기술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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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 소장 ‘자치통감’ 보물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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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10:10:56
- 수정2025-05-08 11:08:43

영남대 도서관이 소장한 '자치통감'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자치통감은 중국 송나라 사마광이, 기원전부터 송나라 건국 직전까지 천3백여 년 간의 역사적 사건을 기록한 역사서로, 조선시대 왕들이 국가 운영의 필독서로 삼았습니다.
국가유산처는 보물로 예고한 서책이 조선 세종 때 금속활자를 이용해 간행한 판본으로, 당시 인쇄 기술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라고 평가했습니다.
자치통감은 중국 송나라 사마광이, 기원전부터 송나라 건국 직전까지 천3백여 년 간의 역사적 사건을 기록한 역사서로, 조선시대 왕들이 국가 운영의 필독서로 삼았습니다.
국가유산처는 보물로 예고한 서책이 조선 세종 때 금속활자를 이용해 간행한 판본으로, 당시 인쇄 기술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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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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