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만취 상태 성추행’ 전주시 공무원 기소
입력 2025.05.08 (21:49)
수정 2025.05.08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지검이 술에 취해 길을 지나던 여성들을 강제 추행한 혐의 등으로 전주시 30대 공무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지난 3월 8일 새벽 전주시 효자동에서 모르는 여성 4명을 잇따라 추행하거나 추행하려고 한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 2016년에도 20대 여성을 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주시는 해당 공무원을 직위 해제한 상태이며, 추후 징계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해당 공무원은 지난 3월 8일 새벽 전주시 효자동에서 모르는 여성 4명을 잇따라 추행하거나 추행하려고 한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 2016년에도 20대 여성을 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주시는 해당 공무원을 직위 해제한 상태이며, 추후 징계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만취 상태 성추행’ 전주시 공무원 기소
-
- 입력 2025-05-08 21:49:16
- 수정2025-05-08 22:03:29

전주지검이 술에 취해 길을 지나던 여성들을 강제 추행한 혐의 등으로 전주시 30대 공무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지난 3월 8일 새벽 전주시 효자동에서 모르는 여성 4명을 잇따라 추행하거나 추행하려고 한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 2016년에도 20대 여성을 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주시는 해당 공무원을 직위 해제한 상태이며, 추후 징계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해당 공무원은 지난 3월 8일 새벽 전주시 효자동에서 모르는 여성 4명을 잇따라 추행하거나 추행하려고 한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 2016년에도 20대 여성을 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주시는 해당 공무원을 직위 해제한 상태이며, 추후 징계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