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자유무역지역 활성화…디지털 전환 고도화”
입력 2025.05.08 (21:51)
수정 2025.05.0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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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자유무역지역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고도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실이 마련한 토론회에서 양현모 컨설팅업체 대표는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제조와 물류·무역 활동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입주기업의 교육과 훈련을 물류와 수출로 연계할 수 있는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조성을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실이 마련한 토론회에서 양현모 컨설팅업체 대표는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제조와 물류·무역 활동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입주기업의 교육과 훈련을 물류와 수출로 연계할 수 있는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조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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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자유무역지역 활성화…디지털 전환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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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21:51:26
- 수정2025-05-08 22:08:21

마산자유무역지역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고도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실이 마련한 토론회에서 양현모 컨설팅업체 대표는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제조와 물류·무역 활동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입주기업의 교육과 훈련을 물류와 수출로 연계할 수 있는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조성을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실이 마련한 토론회에서 양현모 컨설팅업체 대표는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제조와 물류·무역 활동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입주기업의 교육과 훈련을 물류와 수출로 연계할 수 있는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조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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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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