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실크박물관’ 준공…9월 개관 예정

입력 2025.05.08 (21:51) 수정 2025.05.0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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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박물관이 공사를 마치고, 오는 9월 문을 엽니다.

진주실크박물관은 215억 원이 투입돼 전시실과 영상실, 수장고, 체험교육실 등을 갖췄습니다.

진주시는 100년 역사의 세계 5대 실크 명산지로서 '진주실크'의 우수성을 알릴 복합문화공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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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실크박물관’ 준공…9월 개관 예정
    • 입력 2025-05-08 21:51:42
    • 수정2025-05-08 22:08:21
    뉴스9(창원)
진주실크박물관이 공사를 마치고, 오는 9월 문을 엽니다.

진주실크박물관은 215억 원이 투입돼 전시실과 영상실, 수장고, 체험교육실 등을 갖췄습니다.

진주시는 100년 역사의 세계 5대 실크 명산지로서 '진주실크'의 우수성을 알릴 복합문화공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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