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포항에도 일자리 편의점 문 열어

입력 2025.05.09 (08:34) 수정 2025.05.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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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구미에 이어 예천과 포항에도 일자리 편의점을 문 열었습니다.

일자리 편의점은 출산과 육아로 경력 단절된 여성에게 단기 일자리와 자녀 돌봄 시설을 연계해 주고, 참여 기업엔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일자리 지원사업입니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구미 1호점은 모두 351명에게 지역 소재 기업의 회계 보조와 사무 지원 등의 일자리를 연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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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포항에도 일자리 편의점 문 열어
    • 입력 2025-05-09 08:34:50
    • 수정2025-05-09 09:09:11
    뉴스광장(대구)
경상북도가 구미에 이어 예천과 포항에도 일자리 편의점을 문 열었습니다.

일자리 편의점은 출산과 육아로 경력 단절된 여성에게 단기 일자리와 자녀 돌봄 시설을 연계해 주고, 참여 기업엔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일자리 지원사업입니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구미 1호점은 모두 351명에게 지역 소재 기업의 회계 보조와 사무 지원 등의 일자리를 연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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