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쌀 ‘미소진품’ 경북 보급종 선정

입력 2025.05.09 (08:35) 수정 2025.05.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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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상주 쌀 '미소진품'을 경북지역 보급종으로 선정했습니다.

미소진품은 쌀알이 맑고 투명하며 단백질 함량은 5.8%로 낮아 밥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흰잎마름병과 줄무늬잎마름병 등에도 강한 복합내병성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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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쌀 ‘미소진품’ 경북 보급종 선정
    • 입력 2025-05-09 08:35:17
    • 수정2025-05-09 09:00:14
    뉴스광장(대구)
농촌진흥청이 상주 쌀 '미소진품'을 경북지역 보급종으로 선정했습니다.

미소진품은 쌀알이 맑고 투명하며 단백질 함량은 5.8%로 낮아 밥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흰잎마름병과 줄무늬잎마름병 등에도 강한 복합내병성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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