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하동 두방재·은행나무’ 내년까지 복구

입력 2025.05.09 (08:43) 수정 2025.05.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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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지난 3월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국가 유산은 36건으로,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에서는 기념물인 하동 두양리 은행나무가 일부 소실됐고, 문화유산자료인 하동 두방재의 부속건물 2채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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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피해 ‘하동 두방재·은행나무’ 내년까지 복구
    • 입력 2025-05-09 08:43:28
    • 수정2025-05-09 09:09:39
    뉴스광장(창원)
국가유산청은 지난 3월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국가 유산은 36건으로,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에서는 기념물인 하동 두양리 은행나무가 일부 소실됐고, 문화유산자료인 하동 두방재의 부속건물 2채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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