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산업단지 등 165곳 토양오염실태조사
입력 2025.05.09 (08:43)
수정 2025.05.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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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18개 시·군과 함께 토양오염실태조사를 합니다.
조사 대상 지점은 오래 방치된 주유소와 토지개발지역 등 환경부에서 정한 중점 오염원 등 165곳입니다.
연구원은 지난해 조사에서는 165곳 모두 우려 기준을 초과한 곳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 지점은 오래 방치된 주유소와 토지개발지역 등 환경부에서 정한 중점 오염원 등 165곳입니다.
연구원은 지난해 조사에서는 165곳 모두 우려 기준을 초과한 곳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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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산업단지 등 165곳 토양오염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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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08:43:57
- 수정2025-05-09 09:09:09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18개 시·군과 함께 토양오염실태조사를 합니다.
조사 대상 지점은 오래 방치된 주유소와 토지개발지역 등 환경부에서 정한 중점 오염원 등 165곳입니다.
연구원은 지난해 조사에서는 165곳 모두 우려 기준을 초과한 곳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 지점은 오래 방치된 주유소와 토지개발지역 등 환경부에서 정한 중점 오염원 등 165곳입니다.
연구원은 지난해 조사에서는 165곳 모두 우려 기준을 초과한 곳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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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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