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에서 사드 반대 현수막 훼손…경찰 수사
입력 2025.05.09 (21:58)
수정 2025.05.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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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사드 기지 인근 마을에 걸린 사드 반대 현수막 30여 개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사드철회평화회의는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서 지난달 28일과 지난 1일 두 차례에 걸쳐 주한미군으로 추정되는 4명이 사드 반대 현수막을 훼손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주한미군 측에 수사 협조를 요청하는 등 현수막을 훼손한 일당을 쫓고 있습니다.
사드철회평화회의는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서 지난달 28일과 지난 1일 두 차례에 걸쳐 주한미군으로 추정되는 4명이 사드 반대 현수막을 훼손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주한미군 측에 수사 협조를 요청하는 등 현수막을 훼손한 일당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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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에서 사드 반대 현수막 훼손…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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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21:58:52
- 수정2025-05-09 22:02:35

성주 사드 기지 인근 마을에 걸린 사드 반대 현수막 30여 개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사드철회평화회의는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서 지난달 28일과 지난 1일 두 차례에 걸쳐 주한미군으로 추정되는 4명이 사드 반대 현수막을 훼손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주한미군 측에 수사 협조를 요청하는 등 현수막을 훼손한 일당을 쫓고 있습니다.
사드철회평화회의는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서 지난달 28일과 지난 1일 두 차례에 걸쳐 주한미군으로 추정되는 4명이 사드 반대 현수막을 훼손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주한미군 측에 수사 협조를 요청하는 등 현수막을 훼손한 일당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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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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