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강화
입력 2025.05.09 (21:59)
수정 2025.05.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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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디지털 성범죄피해자 지원체계를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디지털 성범죄 대구 특화상담소를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로 전환하고, 24시간 피해자 지원이 가능한 상담 창구를 여성긴급전화 1366으로 일원화했습니다.
또 피해자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국비 지원을 받아 지원센터 인력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디지털 성범죄 대구 특화상담소를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로 전환하고, 24시간 피해자 지원이 가능한 상담 창구를 여성긴급전화 1366으로 일원화했습니다.
또 피해자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국비 지원을 받아 지원센터 인력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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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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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21:59:25
- 수정2025-05-09 22:02:35

대구시가 디지털 성범죄피해자 지원체계를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디지털 성범죄 대구 특화상담소를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로 전환하고, 24시간 피해자 지원이 가능한 상담 창구를 여성긴급전화 1366으로 일원화했습니다.
또 피해자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국비 지원을 받아 지원센터 인력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디지털 성범죄 대구 특화상담소를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로 전환하고, 24시간 피해자 지원이 가능한 상담 창구를 여성긴급전화 1366으로 일원화했습니다.
또 피해자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국비 지원을 받아 지원센터 인력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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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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