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노련, 해기사 양성 고교·대학에 장학금
입력 2025.05.10 (21:34)
수정 2025.05.1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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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 부산해사고 등 전국 해양·수산 학교의 재학생 230명에게 장학금 1억 6천만 원을 전달합니다.
장학금은 부산해사고를 시작으로 인천해사고와 한국해양대, 한국해양마이스터고 등 대학 4곳과 고등학교 7곳 등 모두 11개 학교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선원노련은 이와 함께 한국인 선원 단체협약을 통해 유급휴가 확대 등을 끌어내는 등 해기사 근무 환경 개선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학금은 부산해사고를 시작으로 인천해사고와 한국해양대, 한국해양마이스터고 등 대학 4곳과 고등학교 7곳 등 모두 11개 학교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선원노련은 이와 함께 한국인 선원 단체협약을 통해 유급휴가 확대 등을 끌어내는 등 해기사 근무 환경 개선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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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원노련, 해기사 양성 고교·대학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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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0 21:34:28
- 수정2025-05-10 21:46:22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 부산해사고 등 전국 해양·수산 학교의 재학생 230명에게 장학금 1억 6천만 원을 전달합니다.
장학금은 부산해사고를 시작으로 인천해사고와 한국해양대, 한국해양마이스터고 등 대학 4곳과 고등학교 7곳 등 모두 11개 학교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선원노련은 이와 함께 한국인 선원 단체협약을 통해 유급휴가 확대 등을 끌어내는 등 해기사 근무 환경 개선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학금은 부산해사고를 시작으로 인천해사고와 한국해양대, 한국해양마이스터고 등 대학 4곳과 고등학교 7곳 등 모두 11개 학교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선원노련은 이와 함께 한국인 선원 단체협약을 통해 유급휴가 확대 등을 끌어내는 등 해기사 근무 환경 개선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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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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