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익산에서 돈사·식당 화재 잇따라
입력 2025.05.10 (21:51)
수정 2025.05.1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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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아침 7시 35분쯤 정읍시 옹동면 퇴비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억 3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어 오전 10시 40분쯤에는 익산시 영등동의 한 식당에서 조리 부주의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 7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두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오전 10시 40분쯤에는 익산시 영등동의 한 식당에서 조리 부주의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 7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두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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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익산에서 돈사·식당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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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0 21:51:21
- 수정2025-05-10 22:12:44

오늘(10일) 아침 7시 35분쯤 정읍시 옹동면 퇴비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억 3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어 오전 10시 40분쯤에는 익산시 영등동의 한 식당에서 조리 부주의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 7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두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오전 10시 40분쯤에는 익산시 영등동의 한 식당에서 조리 부주의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 7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두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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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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