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강풍 영향으로 고립사고·안전조치 잇따라
입력 2025.05.10 (21:59)
수정 2025.05.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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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에 내린 많은 비와 강풍의 영향으로 고립 사고와 안전 조치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1시 45분쯤 제주시 애월읍에서 차량이 빗물에 고립되는 사고를 비롯해 어제 하루 고립사고 2건이 발생해 소방당국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또 오늘 오전 6시 반쯤에는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나무가 쓰러지면서 도로 바깥으로 옮겨지는 등 오늘까지 10여 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어제 오후 1시 45분쯤 제주시 애월읍에서 차량이 빗물에 고립되는 사고를 비롯해 어제 하루 고립사고 2건이 발생해 소방당국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또 오늘 오전 6시 반쯤에는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나무가 쓰러지면서 도로 바깥으로 옮겨지는 등 오늘까지 10여 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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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우·강풍 영향으로 고립사고·안전조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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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0 21:59:08
- 수정2025-05-10 22:06:19

제주지방에 내린 많은 비와 강풍의 영향으로 고립 사고와 안전 조치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1시 45분쯤 제주시 애월읍에서 차량이 빗물에 고립되는 사고를 비롯해 어제 하루 고립사고 2건이 발생해 소방당국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또 오늘 오전 6시 반쯤에는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나무가 쓰러지면서 도로 바깥으로 옮겨지는 등 오늘까지 10여 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어제 오후 1시 45분쯤 제주시 애월읍에서 차량이 빗물에 고립되는 사고를 비롯해 어제 하루 고립사고 2건이 발생해 소방당국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또 오늘 오전 6시 반쯤에는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나무가 쓰러지면서 도로 바깥으로 옮겨지는 등 오늘까지 10여 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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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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