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3년 만에 12연승…우승 확률 70%
입력 2025.05.11 (21:44)
수정 2025.05.1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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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33년 만에 12연승을 거뒀습니다.
한화는 오늘(1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선발 와이스의 눈부신 호투에 힘입어 8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12연승은 빙그레이글스 시절인 1992년 이후 33년 만으로, 팀 역대 최다 타이 기록에는 2승만을 남겨놓게 됐습니다.
한화가 선두 독주체제를 만들어가는 가운데, 최근 10시즌 동안 40경기 기준 1위 팀의 우승 확률은 70%에 달합니다.
한화는 오늘(1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선발 와이스의 눈부신 호투에 힘입어 8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12연승은 빙그레이글스 시절인 1992년 이후 33년 만으로, 팀 역대 최다 타이 기록에는 2승만을 남겨놓게 됐습니다.
한화가 선두 독주체제를 만들어가는 가운데, 최근 10시즌 동안 40경기 기준 1위 팀의 우승 확률은 70%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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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33년 만에 12연승…우승 확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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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1 21:44:30
- 수정2025-05-11 21:52:17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33년 만에 12연승을 거뒀습니다.
한화는 오늘(1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선발 와이스의 눈부신 호투에 힘입어 8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12연승은 빙그레이글스 시절인 1992년 이후 33년 만으로, 팀 역대 최다 타이 기록에는 2승만을 남겨놓게 됐습니다.
한화가 선두 독주체제를 만들어가는 가운데, 최근 10시즌 동안 40경기 기준 1위 팀의 우승 확률은 70%에 달합니다.
한화는 오늘(1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선발 와이스의 눈부신 호투에 힘입어 8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12연승은 빙그레이글스 시절인 1992년 이후 33년 만으로, 팀 역대 최다 타이 기록에는 2승만을 남겨놓게 됐습니다.
한화가 선두 독주체제를 만들어가는 가운데, 최근 10시즌 동안 40경기 기준 1위 팀의 우승 확률은 70%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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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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