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승용차 중앙분리대 충돌…파편에 1명 숨져

입력 2025.05.11 (21:45) 수정 2025.05.11 (2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1일) 새벽 4시 15분쯤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21번 국도에서 천안 방향 1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중앙분리대 기둥이 반대편 도로에서 주행하던 택시를 덮쳐 60대 택시 기사가 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산서 승용차 중앙분리대 충돌…파편에 1명 숨져
    • 입력 2025-05-11 21:45:15
    • 수정2025-05-11 21:47:13
    뉴스9(대전)
오늘(11일) 새벽 4시 15분쯤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21번 국도에서 천안 방향 1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중앙분리대 기둥이 반대편 도로에서 주행하던 택시를 덮쳐 60대 택시 기사가 숨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대선특집페이지 대선특집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