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굴껍데기 자원화시설 가동…한해 8만 t 가공
입력 2025.05.12 (08:37)
수정 2025.05.1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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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으로 통영에 들어선 굴껍데기 자원화 시설의 민간위탁업체가 최근 선정돼 이달부터 시설 운영에 들어갑니다.
통영 법송 2산단에 있는 자원화 시설은 한해 굴 껍데기 8만 톤을 재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며, 가공을 통해 산화칼슘과 화학비료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습니다.
통영 법송 2산단에 있는 자원화 시설은 한해 굴 껍데기 8만 톤을 재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며, 가공을 통해 산화칼슘과 화학비료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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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굴껍데기 자원화시설 가동…한해 8만 t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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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2 08:36:59
- 수정2025-05-12 09:17:19

국내 처음으로 통영에 들어선 굴껍데기 자원화 시설의 민간위탁업체가 최근 선정돼 이달부터 시설 운영에 들어갑니다.
통영 법송 2산단에 있는 자원화 시설은 한해 굴 껍데기 8만 톤을 재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며, 가공을 통해 산화칼슘과 화학비료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습니다.
통영 법송 2산단에 있는 자원화 시설은 한해 굴 껍데기 8만 톤을 재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며, 가공을 통해 산화칼슘과 화학비료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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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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