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 3차 공판…말없이 걸어서 입장
입력 2025.05.12 (14:07)
수정 2025.05.12 (14: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3차 공판에 출석했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한 윤 전 대통령은 지하주차장을 통해 입장했던 지난번과 달리 법원 1층 청사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포토라인 앞에서 기다리던 기자들은 비상계엄에 사과할 생각이 있는지, 국민에게 하실 말씀은 없는지 등의 질문을 했지만 윤 전 대통령은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한 윤 전 대통령은 지하주차장을 통해 입장했던 지난번과 달리 법원 1층 청사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포토라인 앞에서 기다리던 기자들은 비상계엄에 사과할 생각이 있는지, 국민에게 하실 말씀은 없는지 등의 질문을 했지만 윤 전 대통령은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 전 대통령 3차 공판…말없이 걸어서 입장
-
- 입력 2025-05-12 14:07:18
- 수정2025-05-12 14:12:51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3차 공판에 출석했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한 윤 전 대통령은 지하주차장을 통해 입장했던 지난번과 달리 법원 1층 청사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포토라인 앞에서 기다리던 기자들은 비상계엄에 사과할 생각이 있는지, 국민에게 하실 말씀은 없는지 등의 질문을 했지만 윤 전 대통령은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한 윤 전 대통령은 지하주차장을 통해 입장했던 지난번과 달리 법원 1층 청사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포토라인 앞에서 기다리던 기자들은 비상계엄에 사과할 생각이 있는지, 국민에게 하실 말씀은 없는지 등의 질문을 했지만 윤 전 대통령은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