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강릉단오제 대관령산신제·국사성황제 봉행
입력 2025.05.12 (23:13)
수정 2025.05.1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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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대관령 산신제와 국사성황제가 오늘(12일) 대관령 산신당과 국사성황사에서 봉행됐습니다.
두 제례는 강릉단오제의 주신에게 제를 올리는 의식으로, 국사성황신을 모셔오는 절차입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 20주년을 맞는 올해 강릉단오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6월) 3일까지 강릉 남대천 일대에서 열리며, 60여 개의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두 제례는 강릉단오제의 주신에게 제를 올리는 의식으로, 국사성황신을 모셔오는 절차입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 20주년을 맞는 올해 강릉단오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6월) 3일까지 강릉 남대천 일대에서 열리며, 60여 개의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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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강릉단오제 대관령산신제·국사성황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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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2 23:12:59
- 수정2025-05-12 23:19:48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대관령 산신제와 국사성황제가 오늘(12일) 대관령 산신당과 국사성황사에서 봉행됐습니다.
두 제례는 강릉단오제의 주신에게 제를 올리는 의식으로, 국사성황신을 모셔오는 절차입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 20주년을 맞는 올해 강릉단오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6월) 3일까지 강릉 남대천 일대에서 열리며, 60여 개의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두 제례는 강릉단오제의 주신에게 제를 올리는 의식으로, 국사성황신을 모셔오는 절차입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 20주년을 맞는 올해 강릉단오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6월) 3일까지 강릉 남대천 일대에서 열리며, 60여 개의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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