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들 전북 방문 일정 검토·조율 중”
입력 2025.05.13 (21:43)
수정 2025.05.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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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각당 대선 후보들의 전북 방문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앞서 두 차례 전북을 찾은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5·18 행사 방문 전 다시 전북을 들르는 유세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이번 주 전북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도 이르면 다음 주쯤 호남 유세 일정을 잡아 전북을 방문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두 차례 전북을 찾은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5·18 행사 방문 전 다시 전북을 들르는 유세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이번 주 전북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도 이르면 다음 주쯤 호남 유세 일정을 잡아 전북을 방문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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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후보들 전북 방문 일정 검토·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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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3 21:43:49
- 수정2025-05-13 22:08:59

21대 대선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각당 대선 후보들의 전북 방문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앞서 두 차례 전북을 찾은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5·18 행사 방문 전 다시 전북을 들르는 유세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이번 주 전북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도 이르면 다음 주쯤 호남 유세 일정을 잡아 전북을 방문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두 차례 전북을 찾은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5·18 행사 방문 전 다시 전북을 들르는 유세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이번 주 전북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도 이르면 다음 주쯤 호남 유세 일정을 잡아 전북을 방문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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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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