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태화강 떼까마귀, 지난해 초와 비슷”
입력 2025.05.14 (07:46)
수정 2025.05.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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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울산 태화강 대숲을 찾아온 떼까마귀 개체 수가 지난해 초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올해 2월 25일까지 태화강 떼까마귀 개체 수를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6만 2천여 마리로, 지난해 초 5만 9천여 마리와 비슷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떼까마귀 개체 수는 조사 방법의 차이로 환경부 집계와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올해 2월 25일까지 태화강 떼까마귀 개체 수를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6만 2천여 마리로, 지난해 초 5만 9천여 마리와 비슷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떼까마귀 개체 수는 조사 방법의 차이로 환경부 집계와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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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겨울 태화강 떼까마귀, 지난해 초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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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4 07:46:13
- 수정2025-05-14 07:59:42

지난 겨울 울산 태화강 대숲을 찾아온 떼까마귀 개체 수가 지난해 초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올해 2월 25일까지 태화강 떼까마귀 개체 수를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6만 2천여 마리로, 지난해 초 5만 9천여 마리와 비슷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떼까마귀 개체 수는 조사 방법의 차이로 환경부 집계와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올해 2월 25일까지 태화강 떼까마귀 개체 수를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6만 2천여 마리로, 지난해 초 5만 9천여 마리와 비슷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떼까마귀 개체 수는 조사 방법의 차이로 환경부 집계와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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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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