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청 마당 텃논에서 모내기 행사
입력 2025.05.14 (07:47)
수정 2025.05.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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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시청 마당에 조성한 텃논에서 모내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는 모심기와 미꾸라지 방생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전국 최초로 시청사에 들어선 텃논은 보리·밀·벼 등 사계절 순환 작물을 재배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는 모심기와 미꾸라지 방생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전국 최초로 시청사에 들어선 텃논은 보리·밀·벼 등 사계절 순환 작물을 재배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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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시청 마당 텃논에서 모내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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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4 07:47:04
- 수정2025-05-14 07:59:42

울산시가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시청 마당에 조성한 텃논에서 모내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는 모심기와 미꾸라지 방생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전국 최초로 시청사에 들어선 텃논은 보리·밀·벼 등 사계절 순환 작물을 재배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는 모심기와 미꾸라지 방생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전국 최초로 시청사에 들어선 텃논은 보리·밀·벼 등 사계절 순환 작물을 재배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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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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