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위기 아동 보호’ 위탁가정 모집
입력 2025.05.14 (10:33)
수정 2025.05.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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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부모의 사망이나 가출, 학대 등으로 가정 보호가 어려운 아동들을 돌볼 위탁가정을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만 25살 이상으로 아동을 양육할 수 있는 소득과 환경을 갖춰야 하며, 위탁가정에는 아동의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양육보조금 등이 지원됩니다.
대구에서는 지난해 말 기준 260세대 3백여 명의 아동이 위탁가정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신청 자격은 만 25살 이상으로 아동을 양육할 수 있는 소득과 환경을 갖춰야 하며, 위탁가정에는 아동의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양육보조금 등이 지원됩니다.
대구에서는 지난해 말 기준 260세대 3백여 명의 아동이 위탁가정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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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위기 아동 보호’ 위탁가정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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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4 10:33:58
- 수정2025-05-14 11:09:13

대구시가 부모의 사망이나 가출, 학대 등으로 가정 보호가 어려운 아동들을 돌볼 위탁가정을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만 25살 이상으로 아동을 양육할 수 있는 소득과 환경을 갖춰야 하며, 위탁가정에는 아동의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양육보조금 등이 지원됩니다.
대구에서는 지난해 말 기준 260세대 3백여 명의 아동이 위탁가정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신청 자격은 만 25살 이상으로 아동을 양육할 수 있는 소득과 환경을 갖춰야 하며, 위탁가정에는 아동의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양육보조금 등이 지원됩니다.
대구에서는 지난해 말 기준 260세대 3백여 명의 아동이 위탁가정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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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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