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입력 2025.05.14 (10:34)
수정 2025.05.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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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이달부터,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지체, 뇌 병변, 청각, 언어 등 개인의 장애 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제품 가격의 최대 90%까지 지원합니다.
품목은 터치 모니터와 골전도 보청기, 안구마우스 등 130가지로, 경제적 여건과 과거 지원 이력 등을 확인해 오는 7월까지 2백여 명을 선정합니다.
이에 따라 지체, 뇌 병변, 청각, 언어 등 개인의 장애 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제품 가격의 최대 90%까지 지원합니다.
품목은 터치 모니터와 골전도 보청기, 안구마우스 등 130가지로, 경제적 여건과 과거 지원 이력 등을 확인해 오는 7월까지 2백여 명을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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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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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4 10:34:29
- 수정2025-05-14 11:09:13

대구시가 이달부터,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지체, 뇌 병변, 청각, 언어 등 개인의 장애 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제품 가격의 최대 90%까지 지원합니다.
품목은 터치 모니터와 골전도 보청기, 안구마우스 등 130가지로, 경제적 여건과 과거 지원 이력 등을 확인해 오는 7월까지 2백여 명을 선정합니다.
이에 따라 지체, 뇌 병변, 청각, 언어 등 개인의 장애 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제품 가격의 최대 90%까지 지원합니다.
품목은 터치 모니터와 골전도 보청기, 안구마우스 등 130가지로, 경제적 여건과 과거 지원 이력 등을 확인해 오는 7월까지 2백여 명을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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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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