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창수 울산교육감, 스승의날 서한문 발송
입력 2025.05.15 (09:54)
수정 2025.05.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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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스승의날을 맞아 천창수 울산교육감이 '선생님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는 제목의 서한문을 각 학교에 발송했습니다.
천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인공지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선생님을 대신할 수 없고, 선생님이 없는 교육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교육"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천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인공지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선생님을 대신할 수 없고, 선생님이 없는 교육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교육"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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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창수 울산교육감, 스승의날 서한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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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5 09:54:29
- 수정2025-05-15 10:02:17

제44회 스승의날을 맞아 천창수 울산교육감이 '선생님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는 제목의 서한문을 각 학교에 발송했습니다.
천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인공지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선생님을 대신할 수 없고, 선생님이 없는 교육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교육"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천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인공지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선생님을 대신할 수 없고, 선생님이 없는 교육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교육"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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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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