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쓰다 남은 농약 농로변 방류 3명 고발
입력 2025.05.15 (10:52)
수정 2025.05.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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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남은 농약을 배수로나 하천 등에 버리는 불법 행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농약·유류의 공공수역 유출 신고가 지난해 2건, 올해 4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농약 희석액을 농로변에 버린 3명을 적발해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8월 말까지 점검반을 편성해 농가 밀집 지역 인근의 하천과 배수로 등을 상시 순찰하는 등 특별 점검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농약·유류의 공공수역 유출 신고가 지난해 2건, 올해 4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농약 희석액을 농로변에 버린 3명을 적발해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8월 말까지 점검반을 편성해 농가 밀집 지역 인근의 하천과 배수로 등을 상시 순찰하는 등 특별 점검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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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쓰다 남은 농약 농로변 방류 3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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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5 10:52:42
- 수정2025-05-15 11:28:12

쓰다 남은 농약을 배수로나 하천 등에 버리는 불법 행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농약·유류의 공공수역 유출 신고가 지난해 2건, 올해 4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농약 희석액을 농로변에 버린 3명을 적발해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8월 말까지 점검반을 편성해 농가 밀집 지역 인근의 하천과 배수로 등을 상시 순찰하는 등 특별 점검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농약·유류의 공공수역 유출 신고가 지난해 2건, 올해 4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농약 희석액을 농로변에 버린 3명을 적발해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8월 말까지 점검반을 편성해 농가 밀집 지역 인근의 하천과 배수로 등을 상시 순찰하는 등 특별 점검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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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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