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불특위 출범, 간사 임미애·김형동 선임
입력 2025.05.15 (19:30)
수정 2025.05.15 (20: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영남권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원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 산불피해지원대책특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위원장은 3선의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이, 여야 간사에는 산불 피해지인 경북 출신 임미애·김형동 의원이 각각 선임됐습니다.
산불특위는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국회에 제출된 산불 특별법 심사 등 후속 대책 논의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위원장은 3선의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이, 여야 간사에는 산불 피해지인 경북 출신 임미애·김형동 의원이 각각 선임됐습니다.
산불특위는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국회에 제출된 산불 특별법 심사 등 후속 대책 논의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회 산불특위 출범, 간사 임미애·김형동 선임
-
- 입력 2025-05-15 19:30:28
- 수정2025-05-15 20:35:03

올해 영남권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원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 산불피해지원대책특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위원장은 3선의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이, 여야 간사에는 산불 피해지인 경북 출신 임미애·김형동 의원이 각각 선임됐습니다.
산불특위는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국회에 제출된 산불 특별법 심사 등 후속 대책 논의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위원장은 3선의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이, 여야 간사에는 산불 피해지인 경북 출신 임미애·김형동 의원이 각각 선임됐습니다.
산불특위는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국회에 제출된 산불 특별법 심사 등 후속 대책 논의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
-
이지은 기자 easy@kbs.co.kr
이지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