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여름철 농업재해상황실 운영
입력 2025.05.15 (21:37)
수정 2025.05.1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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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오늘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농업 재해 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충청북도는 농업 관련 부서 직원 40여 명으로 대책 상황반을 꾸려, 농가에서 집중 호우나 폭염 등의 피해를 입는 즉시 응급 복구를 지원합니다.
또, 관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수원과 축산 농가의 대응 실태를 미리 점검하고, 기상 특보가 발령되면 농장주들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농업 관련 부서 직원 40여 명으로 대책 상황반을 꾸려, 농가에서 집중 호우나 폭염 등의 피해를 입는 즉시 응급 복구를 지원합니다.
또, 관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수원과 축산 농가의 대응 실태를 미리 점검하고, 기상 특보가 발령되면 농장주들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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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여름철 농업재해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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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5 21:37:29
- 수정2025-05-15 21:41:27

충청북도가 오늘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농업 재해 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충청북도는 농업 관련 부서 직원 40여 명으로 대책 상황반을 꾸려, 농가에서 집중 호우나 폭염 등의 피해를 입는 즉시 응급 복구를 지원합니다.
또, 관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수원과 축산 농가의 대응 실태를 미리 점검하고, 기상 특보가 발령되면 농장주들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농업 관련 부서 직원 40여 명으로 대책 상황반을 꾸려, 농가에서 집중 호우나 폭염 등의 피해를 입는 즉시 응급 복구를 지원합니다.
또, 관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수원과 축산 농가의 대응 실태를 미리 점검하고, 기상 특보가 발령되면 농장주들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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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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