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계인권도시포럼 개막…‘평화와 연대’
입력 2025.05.15 (21:52)
수정 2025.05.15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을 앞두고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사흘간의 일정으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각국의 인권전문가 등 천 5백 명이 참석해 '평화와 연대: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하고, 배우이자 작가인 차인표 씨의 북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각국의 인권전문가 등 천 5백 명이 참석해 '평화와 연대: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하고, 배우이자 작가인 차인표 씨의 북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 개막…‘평화와 연대’
-
- 입력 2025-05-15 21:52:01
- 수정2025-05-15 22:10:45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을 앞두고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사흘간의 일정으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각국의 인권전문가 등 천 5백 명이 참석해 '평화와 연대: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하고, 배우이자 작가인 차인표 씨의 북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각국의 인권전문가 등 천 5백 명이 참석해 '평화와 연대: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하고, 배우이자 작가인 차인표 씨의 북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
-
박지성 기자 jsp@kbs.co.kr
박지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