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호우 긴급재난문자 서비스’ 전국 확대
입력 2025.05.16 (08:37)
수정 2025.05.16 (09: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수도권 등에서 운영하던 호우 긴급재난문자 서비스를 경남을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시간당 강수량이 72㎜ 이상으로 관측되면 기상청이 직접 읍면동에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3시간 누적 강수량이 90㎜ 이상일 경우 재난 문자로 주민 대피를 돕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시간당 강수량이 72㎜ 이상으로 관측되면 기상청이 직접 읍면동에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3시간 누적 강수량이 90㎜ 이상일 경우 재난 문자로 주민 대피를 돕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상청, ‘호우 긴급재난문자 서비스’ 전국 확대
-
- 입력 2025-05-16 08:37:08
- 수정2025-05-16 09:15:42

부산지방기상청은 수도권 등에서 운영하던 호우 긴급재난문자 서비스를 경남을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시간당 강수량이 72㎜ 이상으로 관측되면 기상청이 직접 읍면동에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3시간 누적 강수량이 90㎜ 이상일 경우 재난 문자로 주민 대피를 돕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시간당 강수량이 72㎜ 이상으로 관측되면 기상청이 직접 읍면동에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3시간 누적 강수량이 90㎜ 이상일 경우 재난 문자로 주민 대피를 돕습니다.
-
-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박기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