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립·은둔 청년’ 3만여 명…“사회 복귀 지원”
입력 2025.05.16 (08:37)
수정 2025.05.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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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18개 시·군이 지난해 4월부터 여섯 달 동안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경남의 19살에서 39살 사이 '고립·은둔 청년'이 약 3만 3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와 각 시·군은 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고립·은둔 청년'에 대해 심리 안정부터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까지 전 단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와 각 시·군은 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고립·은둔 청년'에 대해 심리 안정부터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까지 전 단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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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립·은둔 청년’ 3만여 명…“사회 복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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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6 08:37:33
- 수정2025-05-16 09:15:42

경상남도와 18개 시·군이 지난해 4월부터 여섯 달 동안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경남의 19살에서 39살 사이 '고립·은둔 청년'이 약 3만 3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와 각 시·군은 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고립·은둔 청년'에 대해 심리 안정부터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까지 전 단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와 각 시·군은 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고립·은둔 청년'에 대해 심리 안정부터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까지 전 단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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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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