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조·유통 ‘먹는샘물’ 수질 적합”

입력 2025.05.18 (22:36) 수정 2025.05.1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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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제조·유통되는 먹는샘물이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지역 먹는샘물 제품 62개를 검사한 결과, 폼알데하이드와 안티몬 등 유해 물질과 금속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먹는샘물은 지하수나 용천수 등 자연 상태의 물을 마시기 적합한 상태로 제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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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제조·유통 ‘먹는샘물’ 수질 적합”
    • 입력 2025-05-18 22:36:31
    • 수정2025-05-18 23:07:15
    뉴스9(청주)
충북에서 제조·유통되는 먹는샘물이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지역 먹는샘물 제품 62개를 검사한 결과, 폼알데하이드와 안티몬 등 유해 물질과 금속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먹는샘물은 지하수나 용천수 등 자연 상태의 물을 마시기 적합한 상태로 제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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