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이재민 임시주택에 도로명 주소 부여
입력 2025.05.19 (08:29)
수정 2025.05.19 (09: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산불 피해 이주민들의 임시 주택에 도로명주소를 선제적으로 부여합니다.
경북도는 해당 시군과 함께 입주 전이라도 도로명 주소를 부여해 입주 즉시 우편물 수령이나 택배 주문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산불 피해 시군에는 2천5백여 동의 임시 시설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조립주택 설치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해당 시군과 함께 입주 전이라도 도로명 주소를 부여해 입주 즉시 우편물 수령이나 택배 주문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산불 피해 시군에는 2천5백여 동의 임시 시설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조립주택 설치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에 도로명 주소 부여
-
- 입력 2025-05-19 08:29:22
- 수정2025-05-19 09:10:02

경상북도는 산불 피해 이주민들의 임시 주택에 도로명주소를 선제적으로 부여합니다.
경북도는 해당 시군과 함께 입주 전이라도 도로명 주소를 부여해 입주 즉시 우편물 수령이나 택배 주문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산불 피해 시군에는 2천5백여 동의 임시 시설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조립주택 설치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해당 시군과 함께 입주 전이라도 도로명 주소를 부여해 입주 즉시 우편물 수령이나 택배 주문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산불 피해 시군에는 2천5백여 동의 임시 시설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조립주택 설치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