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취약 청년 맞춤 지원…‘해시태그 멘토링 사업’
입력 2025.05.19 (08:38)
수정 2025.05.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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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취약 청년의 사회 진입 지원을 위한 '해시태그 멘토링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한부모가족 자녀 등 자립기반이 취약한 청년들의 정서적 고립과 정보 부족 해소를 위한 것으로 전문가 5명과 자립준비 청년을 매칭해 오는 9월까지 20회의 멘토링을 제공합니다.
광주시는 또 참여 청년 1인당 최대 80만원과 참여수당으로 월 60만 원을 지원하고 금융과 재정 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공통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한부모가족 자녀 등 자립기반이 취약한 청년들의 정서적 고립과 정보 부족 해소를 위한 것으로 전문가 5명과 자립준비 청년을 매칭해 오는 9월까지 20회의 멘토링을 제공합니다.
광주시는 또 참여 청년 1인당 최대 80만원과 참여수당으로 월 60만 원을 지원하고 금융과 재정 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공통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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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취약 청년 맞춤 지원…‘해시태그 멘토링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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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9 08:38:34
- 수정2025-05-19 09:14:13

광주시가 취약 청년의 사회 진입 지원을 위한 '해시태그 멘토링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한부모가족 자녀 등 자립기반이 취약한 청년들의 정서적 고립과 정보 부족 해소를 위한 것으로 전문가 5명과 자립준비 청년을 매칭해 오는 9월까지 20회의 멘토링을 제공합니다.
광주시는 또 참여 청년 1인당 최대 80만원과 참여수당으로 월 60만 원을 지원하고 금융과 재정 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공통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한부모가족 자녀 등 자립기반이 취약한 청년들의 정서적 고립과 정보 부족 해소를 위한 것으로 전문가 5명과 자립준비 청년을 매칭해 오는 9월까지 20회의 멘토링을 제공합니다.
광주시는 또 참여 청년 1인당 최대 80만원과 참여수당으로 월 60만 원을 지원하고 금융과 재정 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공통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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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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