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930뉴스(제주)

제주관광공사, 중국 최대 플랫폼과 관광객 유치 MOU

입력 2025.05.19 (10:31) 수정 2025.05.19 (10:52)

대선 후보 ‘책자형 선거공보’ 내일까지 발송

제주삼다수 몽골 첫 수출…“중앙아시아 시장 개척”

제주관광공사가 중국 최대 생활 정보 플랫폼 기업인 '따중디엔핑'과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제주지역 골목상권과 연계하는 관광 콘텐츠를 함께 개발, 홍보하고 제주 관광시장 동향과 여행상품 판매 관련 데이터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따중디엔핑은 다양한 관광 후기와 정보 제공을 바탕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중국 여행객의 76%가 사용해 현지에서 영향력이 큰 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