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몽골 첫 수출…“중앙아시아 시장 개척”
입력 2025.05.19 (10:32)
수정 2025.05.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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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가 몽골 수출길에 오릅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110여 톤을 이마트와 GS25 등을 통해 몽골 현지에서 첫선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공사는 첫 수출에 대한 현지 반응을 확인한 뒤 추가 수출을 검토할 계획이며, 몽골을 거점으로 중앙아시아 진출 전략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110여 톤을 이마트와 GS25 등을 통해 몽골 현지에서 첫선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공사는 첫 수출에 대한 현지 반응을 확인한 뒤 추가 수출을 검토할 계획이며, 몽골을 거점으로 중앙아시아 진출 전략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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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삼다수 몽골 첫 수출…“중앙아시아 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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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9 10:32:28
- 수정2025-05-19 10:52:39

제주삼다수가 몽골 수출길에 오릅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110여 톤을 이마트와 GS25 등을 통해 몽골 현지에서 첫선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공사는 첫 수출에 대한 현지 반응을 확인한 뒤 추가 수출을 검토할 계획이며, 몽골을 거점으로 중앙아시아 진출 전략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110여 톤을 이마트와 GS25 등을 통해 몽골 현지에서 첫선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공사는 첫 수출에 대한 현지 반응을 확인한 뒤 추가 수출을 검토할 계획이며, 몽골을 거점으로 중앙아시아 진출 전략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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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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