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지원금 13억 교육청 전달
입력 2025.05.19 (21:52)
수정 2025.05.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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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경남울산지역본부가 오늘(19일)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들' 지원금 13억 5천여만 원을 경남교육청에 전달했습니다.
교육청과 월드비전은 지난해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가족돌봄 청소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교육청과 월드비전은 지난해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가족돌봄 청소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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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지원금 13억 교육청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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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9 21:52:51
- 수정2025-05-19 21:59:29

월드비전 경남울산지역본부가 오늘(19일)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들' 지원금 13억 5천여만 원을 경남교육청에 전달했습니다.
교육청과 월드비전은 지난해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가족돌봄 청소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교육청과 월드비전은 지난해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가족돌봄 청소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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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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