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동행론’ 다음 달 출시…최대 150만 원 지원

입력 2025.05.19 (21:53) 수정 2025.05.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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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신용등급이 낮은 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150만 원까지 생계비를 지원하는 '경남 동행론'을 다음 달 출시합니다.

'경남 동행론'은 신용등급 하위 20% 가운데 연 소득 3천5백만 원 이하인 만 19살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 지원 사업으로, 서민금융진흥원 등 22개 기관이 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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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동행론’ 다음 달 출시…최대 150만 원 지원
    • 입력 2025-05-19 21:53:13
    • 수정2025-05-19 22:00:06
    뉴스9(창원)
경상남도가 신용등급이 낮은 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150만 원까지 생계비를 지원하는 '경남 동행론'을 다음 달 출시합니다.

'경남 동행론'은 신용등급 하위 20% 가운데 연 소득 3천5백만 원 이하인 만 19살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 지원 사업으로, 서민금융진흥원 등 22개 기관이 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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