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로·연삼로’ 인공지능 신호체계 개선 추진
입력 2025.05.20 (11:01)
수정 2025.05.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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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주요 혼잡구간으로 분류되는 제주시 중앙로와 연삼로 구간에서 신호체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구간은 제주대학교 입구에서 남문 4가까지 6.7km와 신광 4가에서 삼양초소 3가까지 12km 구간이며,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시간 차량 흐름에 맞춰 신호 주기를 자동 산출하고 교통량을 정밀 분석합니다.
앞서 진행된 연북로 구간 개선 사업으로 통행속도는 14%가 증가했고, 지체시간은 22% 감소했습니다.
사업 구간은 제주대학교 입구에서 남문 4가까지 6.7km와 신광 4가에서 삼양초소 3가까지 12km 구간이며,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시간 차량 흐름에 맞춰 신호 주기를 자동 산출하고 교통량을 정밀 분석합니다.
앞서 진행된 연북로 구간 개선 사업으로 통행속도는 14%가 증가했고, 지체시간은 22%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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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로·연삼로’ 인공지능 신호체계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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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0 11:01:24
- 수정2025-05-20 11:21:13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주요 혼잡구간으로 분류되는 제주시 중앙로와 연삼로 구간에서 신호체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구간은 제주대학교 입구에서 남문 4가까지 6.7km와 신광 4가에서 삼양초소 3가까지 12km 구간이며,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시간 차량 흐름에 맞춰 신호 주기를 자동 산출하고 교통량을 정밀 분석합니다.
앞서 진행된 연북로 구간 개선 사업으로 통행속도는 14%가 증가했고, 지체시간은 22% 감소했습니다.
사업 구간은 제주대학교 입구에서 남문 4가까지 6.7km와 신광 4가에서 삼양초소 3가까지 12km 구간이며,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시간 차량 흐름에 맞춰 신호 주기를 자동 산출하고 교통량을 정밀 분석합니다.
앞서 진행된 연북로 구간 개선 사업으로 통행속도는 14%가 증가했고, 지체시간은 22%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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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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