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노형오거리 토지 자산 매각”
입력 2025.05.20 (11:01)
수정 2025.05.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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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공기관 자산 건전화 방침에 따라, 사업 추진이 어려워 미사용 중인 공사 소유 노형오거리 토지를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매각 대상 토지는 일반상업지역인 노형동 903-4번지 407.6㎡ 너비 한 필지로, 온비드 전자입찰에서 다음 달 2일까지 일반 경쟁 입찰을 통해 최고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하며, 입찰 예정가격은 약 65억 원입니다.
매각 대상 토지는 일반상업지역인 노형동 903-4번지 407.6㎡ 너비 한 필지로, 온비드 전자입찰에서 다음 달 2일까지 일반 경쟁 입찰을 통해 최고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하며, 입찰 예정가격은 약 65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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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관광공사 “노형오거리 토지 자산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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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0 11:01:51
- 수정2025-05-20 11:21:13

제주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공기관 자산 건전화 방침에 따라, 사업 추진이 어려워 미사용 중인 공사 소유 노형오거리 토지를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매각 대상 토지는 일반상업지역인 노형동 903-4번지 407.6㎡ 너비 한 필지로, 온비드 전자입찰에서 다음 달 2일까지 일반 경쟁 입찰을 통해 최고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하며, 입찰 예정가격은 약 65억 원입니다.
매각 대상 토지는 일반상업지역인 노형동 903-4번지 407.6㎡ 너비 한 필지로, 온비드 전자입찰에서 다음 달 2일까지 일반 경쟁 입찰을 통해 최고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하며, 입찰 예정가격은 약 65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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