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간 광주 대중교통 무료 이용객 65만 명
입력 2025.05.21 (08:40)
수정 2025.05.2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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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인 지난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무료로 운행된 광주 대중교통 이용객이 65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교통수단별로는 시내버스 53만 명, 도시철도 11만 명, 장애인콜택시 4천 명입니다.
광주시는 전야제가 열린 17일 이용객이 37만 명으로, 행사 당일인 18일 28만 명보다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수단별로는 시내버스 53만 명, 도시철도 11만 명, 장애인콜택시 4천 명입니다.
광주시는 전야제가 열린 17일 이용객이 37만 명으로, 행사 당일인 18일 28만 명보다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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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기간 광주 대중교통 무료 이용객 65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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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08:40:25
- 수정2025-05-21 08:43:30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인 지난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무료로 운행된 광주 대중교통 이용객이 65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교통수단별로는 시내버스 53만 명, 도시철도 11만 명, 장애인콜택시 4천 명입니다.
광주시는 전야제가 열린 17일 이용객이 37만 명으로, 행사 당일인 18일 28만 명보다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수단별로는 시내버스 53만 명, 도시철도 11만 명, 장애인콜택시 4천 명입니다.
광주시는 전야제가 열린 17일 이용객이 37만 명으로, 행사 당일인 18일 28만 명보다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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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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